G 비회원 토픽 0 133 0 0 05.29 10:45 600년된 역사 명물 성삼문 오동나무 베어버린 홍성군 성삼문 오동나무 '싹둑'...홍성군 "역사 몰랐다"/대전MBC성삼문 아버지가 성삼문이 급제를 했다는 소식을 듣고 북을 메달아 축하했다는 일화가 있는 오동나무인데홍성군 공무원들이 성삼문의 호가 매죽헌이니까매화랑 대나무가 중요하고심어진 오동나무는 그냥 베어버렸다고 함그래서 후계목 애기오동나무 다시 심는다고 함 0 0 이 글을 SNS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