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 비회원 토픽 0 36 0 0 04.22 12:15 식사 30분 넘자 "예의 없다, 빨리 먹어라"…줄 서는 라멘집 사장의 닦달 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758746서울 성동구의 한 라멘집이 식사 시간을 30분으로 제한하고 쌀쌀맞은 대응을 해 논란이다.ㄷㄷㄷ 0 0 이 글을 SNS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