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살해하고 촉법소년 울부짖던 원종단 주니어
“일본가서 IT하며 살겠다”
이 글을 SNS로 공유하기
커뮤니티뉴스
- 손을 놔달라고 했지만 끝까지 붙잡고 살린 의인
- 보부상이 가방을 포기하지 못하는 이유
- 대놓고 순수 지능만을 평가한다는 국가시험
- [유머] 버스 안에서 야한거 보면 안되는 이유
- [유머] 맛있는게 먹고 싶었던 어머니.jpg
- 밀가루 안 들어간 과자 라인업.jpg
- 김준구 피셜 네이버 웹툰 검열이 심해지는 이유.jpg
- 신탄진 다크나이트 근황 .jpg
- 전설의 논현동에 나타난 터보레이터
- 산림청 내부고발자 근황.jpg
- 역대급 사원 발주 좆된 회사근황
- 신박하네.ㅋㅋㅋ
- [유머] ???: 유재석 대상 20회는 프로그램 빨
- [기타] 대한항공 로고 풀체인지 해외반응
- 인도에서 경찰에 대한 신뢰도가 낮은 이유
- 증원혜택받고 의대 들어간 신입생들 근황
- 아내에게 8년간 속은것을 토로하는 남편.blind
- [유머] 피티쌤: 회원님 어디세요??
- 최근 엄청 논란이라는 구성환 배우 강아지 영상
- 엄마가 몰래 플스 팔아버려서 현타온 초6
- 포천 전투기 사고로 집 폭격 당했다는 사람 인증샷
- 박병호 학창시절 썰
- 부여군 근황 ㄷㄷ.jpg
- 트럼프 : "영국아, 우크라이나한테 군사정보 제공하지마. 경고야!"
- 김종민의 후회
- 주식하면서 한번도 잃어본적 없다는 주갤럼
- 길고양이 손으로 만지기 찝찝해서.jpg
- 구속취소 관련 재판부 설명자료
- 다 똑같은 우유 넣은 커피 아닌가요?
- 5성급 호텔 뷰가 마음에 안 들어서 컴플레인 거는 여행 유튜버.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