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 비회원 토픽 0 36 0 0 10.23 14:30 하루가 지나도 조세호에 대한 분노가 가라앉지 않은 홍석천 한시간 생각해도 빡쳐서 손절하루지났는데도 도저히 잊혀지지 않고 빡침이 사그러들지않아 또 글올림 0 0 이 글을 SNS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