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타 'GTA 6' 기대되는 이유
레데리를 주로 올리는 채널장이 물 속에 대한 실험을 진행함
GTA와 다르게 레데리는 잠수가 안되서 물속을 볼수없어서 모드로 강물을 투명하게 만들고 실험을 진행.
영상을 보면 다리를 건너는 NPC를 밧줄로 단순히 포박만 하고서 물에 빠트리고 관찰만 함.
그런데 NPC 주변으로 물고기들이 점점 모임 ㅋㅋㅋ
채널장도 우연일것 같아서 좀 더 보기로 함.
그런데 다른 실험을 하고 돌아와보니 애들 상태가 이상해짐.
결박만 한 상태로 물에 던져서 상처나 피가 없었는데
갑자기 상처들이 생겨나고 피떡이 되버림
나름 이 게임 고인물인 채널장도 심히 놀란듯
근처 물살이 쎈 곳에 잠긴 NPC 시체에는 물고기가 접근하지 않았는데
그 애들은 멀쩡함.
(멀쩡)
결 론
현실처럼 물에 빠진 죽은 시체를 물고기나 갑각류들이 몰려와서 먹는것을 구현했던거.
더 미친건 GTA와 다르게 잠수가 안되기에 애초에 물 속을 들여다 볼 수가 없는데 락스타는 굳이 구현해놓음 ㄷㄷ
5년전 게임도 이렇게 만들었는데 앞으로 나올 GTA6는 얼마나 정성을 갈아넣었을지 너무너무 기대가 됨.
락스타 'GTA 6' 기대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