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선 매우 보기 힘들지만 서구권에서는 필수인 소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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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선 매우 보기 힘들지만 서구권에서는 필수인 소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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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비 소스

고기 요리를 하면서 나오는 육즙을 주재료로 하는 소스

브라운 소스와 색깔은 유사하지만 맛은 전혀 다름

주로 고기와 감자 요크셔푸딩등에 많이 뿌려먹음

고기 향과 맛을 증폭시켜서 먹는다는 개념이라 느끼함을 중화시키기 위해 매운 빨간 소스 많이 쓰는 한국인들 취향과는 대척점에 있는 소스라고 할 수 있음

때문에 국내에서는 찾아 보기도 정말 어려운 소스지만 KFC에서 사이드 소스로 맛볼 수 있음

근데 이것도 로컬라이징 된거라 현지꺼랑 맛 다름



출처 : https://instiz.net/pt/7544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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