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한문철이 사건을 알고 극대노 시전
본인이 아무런 대가 없이 끝까지 변호하겠다고 난리나서
조회수 100만 초고속돌파
7. 분위기 ㅈ됨을 눈치챈 보험사가 '보험료 깎아줄테니 넘어가자' 했으나 한문철이 절대 합의보지 말라고 극구말리고 소송준비
8. 결국 한화보험대표가 직접 대국민사과 발표 후 빤쓰런
대부분 사람들이 사망보험을 드는 이유가 남겨질 가족들을 위해서인데 오히려 가족들한테 빚을 만들어 주는 보험이라면 누가 그 보험에 들겠냐면서 해당 보험사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힌 사건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