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 비회원 토픽 0 139 0 0 09.07 19:15 "꿈 포기하겠다"…'만취 사망사고' 20대女, 선처 호소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가 50대 배달원을 치어 숨지게 한 DJ 예송(24·안예송)이 항소심에서 태도를 바꿔 “저의 직업도 꿈도 모두 포기할 생각”이라고 밝혔다.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238402?sid=102 0 0 이 글을 SNS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