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기사 제목 ㅋㅋㅋ

커뮤니티뉴스
G 비회원 0 88 0 0

한겨레 기사 제목 ㅋㅋㅋ



중국 작가 루쉰은 ‘사람을 무는 개는 물에 빠졌다고 건져주지 말고 버릇을 고칠 때까지 계속 패야 한다’는 유명한 경구를 남겼다.
지금 한 대행이 준동하는 모습이 물에서 건져준 사람에게 으르렁대는 개와 다르지 않다.
https://www.hani.co.kr/arti/opinion/column/1174975.html

제목
게시물이 없습니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