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잘 모른다는 만리장성의 끝






산해관
만리장성의 동쪽 끝으로, 발해만 바다까지 이어져 있음.
산해관을 기점으로 서쪽은 화북, 동쪽만 만주(동북)이며
현대에도 이곳을 기준으로 지방과 행정구역이 갈림.
과거 한반도와 북경을 오갈 때도 반드시 지나야 할 관문이었으며, 중국 역사 최고의 군사요새였음.
후금이 명나라를 공격할 때도 이 산해관만큼은 함락시키지 못했으나, 명나라의 매국노 오삼계가 문을 열어주며 북경이 함락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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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서쪽 끝인 가욕관.
멀리 보이는 만년설 쌓인 산줄기가 곤륜산맥이며, 이곳을 넘어가면 위구르와 타클라마칸 사막이 나오며 동아시아를 떠나 중앙아시아 세계로 진입하게 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