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 비회원 토픽 0 10 0 0 01.25 23:15 사람들이 모르는 의외로 서로 친한 사이 박찬욱 감독과 코지마 히데오 디렉터 코지마가 새 게임 발매할때마다 늘 보내주고 박찬욱이 플레이해본다고 박찬욱이 새 영화 나올때마다 촬영장에 초대하고 소장판 보내준다고 사람들이 모르는 의외로 서로 친한 사이 0 0 이 글을 SNS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