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 비회원 토픽 0 1 0 0 12.24 12:15 3명에 생명 나누고 떠난 40대 엄마 "좋은 일 했으니 행복할 것" 23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지난 1일 양산부산대병원에서 박혜은(43) 씨가 뇌사 장기기증으로 3명에게 심장과 폐, 간, 좌측 신장을 기증했다. 0 0 이 글을 SNS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