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 비회원 토픽 0 8 0 0 4시간전 아재들의 어린 시절 정말 사고 싶었던 스테디셀러 늘 친구 거 빌려보다가 큰맘 먹고 문방구에서 샀을 때 얼마나 행복했는지... 부의 상징까지는 아니었지만 그 당시에는 소장가치가 높은 양질의 서적이었죠. 0 0 이 글을 SNS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