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세 소녀를 납치, 강간, 살해한 후 200명의 농부들에게 린치를 당한 리처드 리드(53세)가 시신을 묻은 나무입니다. 나무 앞에는 그의 시신을 찾는 데 도움을 준 네 명의 남성이 서 있습니다. 리드는 캔자스에서 마지막으로 린치를 당한 사람이었습니다.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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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세 소녀를 납치, 강간, 살해한 후 200명의 농부들에게 린치를 당한 리처드 리드(53세)가 시신을 묻은 나무입니다. 나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