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회원 역사사진 0 18 0 0 11.13 20:38 "1964년[군사 쿠데타의 해]까지 브라질은 단지 미래의 나라였습니다. 그리고 이제 미래가 왔습니다.… "Until 1964 [year of the military coup], Brazil was just the country of the future. And now the future has arrived." 1970s Brazilian junta leaflet. 0 0 이 글을 SNS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