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년 만에 역사학자들이 마침내 '비니차의 마지막 유대인'으로 알려진 제2차 세계대전 사진 속 나치 군인의 신원을 밝혀내면서 제2차 세계대전 최대의 사진 미스터리 중 하나가 해결되었습니다. 바로 야코부스 오넨이라는 전직 교사였습니다. 1947 [1000 x 1248]

역사
비회원 0 275 0 0

84년 만에 역사학자들이 마침내 '비니차의 마지막 유대인'으로 알려진 제2차 세계대전 사진 속 나치 군인의 신원을 밝혀내면서 …

ox1utx9kbxtf1.jpeg?width=640&crop=smart&auto=webp&s=ba3399a33844ca49e3f96846711b16e9193fe720
After 84 years, historians finally identified the Nazi soldier in this WWII photo known as “The Last Jew in Vinnitsa,” solving one of WWII’s biggest photographic mysteries. It was a former teacher named Jakobus Onnen. 1947 [1000 x 1248]
0
0

이 글을 SNS로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포토 제목
+더보기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