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독일 군인 아르민 퀴네의 사진. 1939년 집을 떠났을 때 그는 겨우 12살이었습니다. 전쟁이 끝난 후, 퀴네는 나치 대의를 배신했다는 이유로 동료 포로를 린치한 광신적인 독일 포로 폭도들의 일원으로 재판을 받았습니다.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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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독일 군인 아르민 퀴네의 사진. 1939년 집을 떠났을 때 그는 겨우 12살이었습니다. 전쟁이 끝난 후, 퀴네는 나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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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photo of teenage German soldier Armin Kühne. He was only 12 years old when he left home in 1939. After the war, Kühne stood trial for being part of a mob of fanatical German POWs who'd lynched a fellow prisoner for allegedly betraying the Nazi cause 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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