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2006) 이라크 마흐무디야 출신의 14세 소녀 아비르 카심 함자 알-자나비는 이라크 전쟁에서 미군이 그녀의 가족을 살해한 지 몇 분 만에 전직 미군 4명에게 집단 강간당하고 살해당한 후 시신에 불을 질렀다. [ 474 x 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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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2006) 이라크 마흐무디야 출신의 14세 소녀 아비르 카심 함자 알-자나비는 이라크 전쟁에서 미군이 그녀의 가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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