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국제고 후폭풍...혐한 및 정치권까지 기승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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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국제고 후폭풍...혐한 및 정치권까지 기승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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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동과 관서의 대결구도는
단순 지방차별을 넘어 레알 혐오수준인데

관서가 관동을 이기는 날이 생기자
관동지방 분노 대폭발
분노를 쏟아낼 구실 찾다가
교토국제고의 교가가 문제시되자
이걸 빌미로 폭주하고
덩달아 혐한 및 정치권도 이때다 싶어 폭주

교토지사가 보다 못해
'ㅁㅊㄴ들아 진정 좀 해' 라며 자제촉구

 

실제론 재적 학생의 절반이상이 일본국적이며,

야구부 대부분은 일본국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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