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정부 40세이상 아스트라제네카 배포 시작...일본인들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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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정부 40세이상 아스트라제네카 배포 시작...일본인들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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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unicef.org/rosa/press-releases/sri-lanka-receives-large-consignment-astrazeneca-vaccines-japan-covax-facility

job**** 
TV 뉴스 프로그램에서는 부작용 위험이 있어 인가하지 않은 것을 부족하다고 갑자기 인가해 누가 치고 싶으냐며 몇몇 코멘테이터와 캐스터가 실소를 나눴다.(간사이 TV 저녁 보도 프로그램)

그러나 뚜껑을 열어 보니 필요한 사람들이 상당수 있었다는 것이네요. TV야말로 전혀 믿을 수 없는 매체가 돼 버렸다.

 


ysa****
PEG는 물론, 약제로 아나필락시를 일으킨 적이 있는 사람 중에 아스트라제네카를 굳이 기다리고 있는 사람도 나름대로 있다고 생각한다.선택지가 늘어나는 것은 좋은 일이다.


sah****
뿌린다고 하는 말투는 이상하지만, 어쨌든 원하는 분에게는 빨리 접종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
한다, 시내는 본인의 판단이지만 접종해 주었으면 하는데 못하는 것이 무엇보다 걱정입니다.


mas****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효과는 영국이 증명하고 있다.중증 환자가 극단적으로 적어졌다.중국산 이외에는 어떤 백신이든 효과와 위험이 있다. 오키나와처럼 거절한 것은 지사의 판단 미스.


cya****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에게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구세주에 가깝다. 항체 값은 낮지만 2회 접종으로 세포성 면역은 확실하게 중증화를 막고 있다. 영국 총리도 보건부 장관도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았다.

그리고 알레르기가 없어도 이종백신으로 나중에 맞기 쉬운 백신이라 지금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겨울에 화이자도 좋다는 것이 연구가 활발해 알고 있는 것이 든든하다.


pga****
우선 대전제로 맞고 싶은 사람만 맞으면 된다. 맞기 싫은 사람은 안 맞아도 돼. 서로 자기 생각에 자신감을 갖고 있으면 되는 거죠. 선택지가 늘어서 다행이네요.

zop****
혈전도 그렇지만, 화이자나 모델에 비해 람다와 델타에 효과가 약한 것이 아니냐는 이미지가 있는데 어떻습니까?나쁜 이미지가 계속 나돌고 있으니 정부의 견해를 더 잘 전달해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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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usinessinsider.com/japan-gets-astrazeneca-vaccine-from-us-after-eu-export-ban-2021-4


**** 
화이자에서 1차 접종이 끝나고 2차 접종을 기다리는 중입니다.

심한 알레르기가 있기 때문에 덜덜 떨고 있었지만 부작용 없이 끝이 났습니다. 다만, 주위 맞은 사람들을 보면 2회차 접종 후의 발열, 두통, 권태감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아, 중대국면은 2회차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전 보도라면 아스트라제네카 쪽이 부작용이 강하다고 말했지만, 자꾸 평가가 달라지는군요.

 

델타주의 문제도 있어 「전국민 접종 종료=마스크 없는 생활이 돌아간다」는 환상으로 끝난 것이 유감입니다.

앞으로 접종하는 여러분에게도 큰 부작용 같은 것은 없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아, 저 자신도 두 번째 접종 때 부작용이 없길 바라면서

 


sak****

아스트라 백신에 의한 혈전증은 주로 젊은 여성들이라고 할 수 있지요. 코로나 중증자는 중장년 남성 중심. 그 부분도 생각해서 결정하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hor**** 
해외 데이터로는 AZ사 백신의 혈전증은 혈소판 감소에 따른 것으로 경구피임약(필) 복용자에게 많았다는 것. 그래서 40이하 여성들에게서 혈전증으로 인한 부작용이 많았다.


해외 치료효과 시험에서 혈전증에 의한 사망 예가 나온 것도 혈소판 감소가 원인인지 몰라 혈전을 용해시키는 약물(혈소판 감소를 증가시키므로 역효과)을 투여했기 때문. 원인 해명 후 사망 예 없음.


당초 매스 쓰레기의 네거티브 캠페인에 있던 백신이므로, 후생 노동상이 제대로 데이터에 근거하는 안전성을 설명해줘야 접종이 원활해진다.

 

 

hmh**** 
아스트라제네카는 미디어의 치우친 부작용의 나쁜 이미지가 만들어졌고 그에따라 정부도 엉거주춤.
그러나 영국에서는 주력 백신으로 세계에서도 인정받고 있기 때문에 점점 활용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텔레비전 프로그램의 정보는 신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uat****
맞지 않고 감염되어 후유증에 울거나
맞아서 몸 상태가 좋지 않은지,
잘못하면 둘 다 저승행
물론 감염도 부작용도 없는 사람도 있다.어려운 선택


hjr****
후생노동성은 '교차접종'에 대한 세계 동향을 조사해
승인하거나 조사를 시작해야 한다.
제한된 백신을 유효하게 활용하기 위해서는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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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3.nhk.or.jp/nhkworld/en/news/20210804_01/

 


abw****
지금은 재고나 매입 관계로 AZ가 유통되는 것이니 왜 현이 거절하는가.
현민들에게 선택지를 빼앗으시네요
항상 현의 판단, 현 지사의 판단이 올바르다고 말하고 싶은 것인가.
AZ는 좋지 않기 때문에 현민을 대표하여 현이 지사가 판단했다고 말하고 싶은 것입니까?
아니면 국가가 하는 일에 반대함으로써 현민으로부터 지시를 받을 수 있다고도?
설마, 지금까지도 여러가지 말해왔으니까, 주저않고, 현민의 목숨보다 지사의 정치적 입장과 자존심 우선?
AZ 치기 싫은 사람은 안 맞으면 돼
백신을 맞고 싶은 사람은 맞을 수 있는 선택지를 취할 것이므로, 독재적인 생각으로 현민으로부터 선택지를 빼앗는 것은 민주주의 나라의 지방의 수장이 하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앗! 민주와 붙는 나라나 정당은 민주주의가 아닌 곳이 많았네요.


spe****
아스트라는 나쁘지 않은 백신이죠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기다리는 귀중함과 해외에서도 관리의 용이함 때문에 데이터가 풍부하고 확실하게 공개해서, 중국산, 러시아제와는 결정적인 차이 <리스크 등의 투명성> 안심감은 있어요.그것과 교차 접종도 데이터가 갖추어져 2차 화이자 등으로 중화 항체도 변하지 않기 때문에 지금의 상황은 속도가 중요한 요소이므로 수요는 있다고 생각합니다.정부도 제공 속도는 물론, 더 알기 쉬운 장점과 단점의 설명, 발신을 강화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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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백신에 기대도 있지만, 정부의 제약회사에 대한 투자나 임상시험에 대한 협력 정도를 보면 무리라고 판단할 수 있어. 치료약으로 전환하는 것이 좋겠군


pee**** | 하루 전
mRNA 백신이 아닌 아스트라제네카가 좋은 사람 있겠지만, 실제로 어떨까.

아무래도 백신을 뽑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견딜 수 없다.
몇 년 후에 ◯◯제 백신은 틀렸습니다, 라고 말해도 곤란하다고 생각한다.

일단 지금은 치고 싶은 사람부터 치고 가면 된다고 생각해.


**** | 이틀 전
그만큼 이 세대는 백신 희망자가 많다는 것.

저는 30대지만 이것보다 아래 세대는
백신 거부자가 상당수 있기 때문에
어차피 접종률이 100%가 안 되는 거니까
희망자 우선으로 화이자, 모델나를
지금 있는 만큼 나눠주지 그래?

전체 접종률이 60%~70%를 넘었을 때
백신 희망자가 줄어들어서
오히려 백신이 남게 되니까
오히려 몇 달 후에는 기업이나 국민에게
백신 배분이나 접종을 호소하고 있으니까

백신을 맞고 싶은데 아스트라제네카라서 주저하는 사람도 있을테니까
모처럼 화이자, 모델이면
백신을 맞겠다는 희망자까지
줄여서 어떻게 할 것 같아.

어차피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모든 국민이
접종하는 일은 없으니까
희망자 우선이어도 상관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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