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냉장고를 채워주던 회사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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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냉장고를 채워주던 회사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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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주스지만 어릴적 우리들 가정의
 
물통 보리차통 역할을 담당했던 회사 
 
델몬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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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파산보호를 신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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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몬트는 코로나시국당시
 
장기보관 식품의 수요가 늘어날것이라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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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굉장히 악수로 작용하여
 
1억3천만불이라는 막대한 돈을
 
순손실로 기록했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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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몬트 그룹은 미국에서의 사업을 주도하는
 
델몬트 푸드만 파산보호절차에 포함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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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을 담당하는 델몬트 퍼시픽
 
아시아 과일유통을 담당하는 델몬트 필리핀은
 
정상운영한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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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몬트의 전략기획팀은
 
코로나로인해 아포칼립스가 올줄 알았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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