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터 온라인까지의 GTA 시리즈 변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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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터 온라인까지의 GTA 시리즈 변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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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A 1
출시년도: 1997년
배경년도: 1997년
배경도시: 리버티 시티, 산 안드레아스, 바이스 시티
줄거리: 주인공이 범죄조직의 명을 받고 도시에서 깽판치기
특징: 남녀 반반 8명의 주인공 중 한명을 고르는 방식
첫 작품이자 2D + 탑뷰 시스템이라서 플래시 게임과 흡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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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A 1969 런던
출시년도: 1999년
배경년도: 1969년
배경도시: 영국 런던
줄거리: 주인공이 런던에 파견되어 미션 수행하기
특징: 지금까지의 시리즈 중 유일하게 미국이 아닌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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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A 2
출시년도: 1999년
배경년도: 2013년(추정)
배경도시: 애니웨어 시티
주인공: 클로드 스피드
줄거리: 도시를 돌아다니며 범죄 조직의 의뢰를 받아 돈벌기
특징: 2D 세계관 최후의 작품이자 사이버펑크 요소를 더해
정신나간 막장도시를 잘 표현했고 살인, 테러, 교통사고, 강도 등
온갖 범죄가 일상적으로 일어난다는 흉악한 설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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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A 3
출시년도: 2001년
배경년도: 2001년
베경도시: 리버티 시티
주인공: 클로드
줄거리: 여자친구 카탈리나와 은행 강도짓을 하다가 배신을 당해 총상을 입고 체포당한 클로드가 징역형을 선고받고 감옥으로 호송되던 중에 우연찮게 도주하게 되자 리버티 시티 여러 세력들의
의뢰들을 거침없이 받아들이며 복수를 위해 나아가는 이야기
특징: 3D와 오픈 월드의 시작을 알리는 기념비적인 작품
후속작들의 전체적인 기틀을 마련한 전설적인 위상을 지님
탑뷰에서 현재의 3인칭 시점을 확립했고 주인공이 벙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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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A 바이스 시티
출시년도: 2002년
배경년도: 1986년
배경도시: 바이스 시티
주인공: 토미 버세티
줄거리: 15년간 연쇄살인죄로 깜빵에서 썩다가 출소한 
리버티 시티 최대 세력 마피아 조직 포렐리 패밀리의 토미
보스이자 토미의 친구인 써니는 포렐리의 
바이스 시티 진출을 원했기에 마약 거래 임무로 토미를 보냄
그렇게 밴스 범죄 조직과의 거래가 성사되려는 찰나 
괴한의 총격으로 거래가 와해, 돈과 마약을 전부 잊어버림
이후 써니에게 빚을 지게 된 토미가 거래를 망친 배후를 찾다가
점점 바이스 시티에서 세력을 키우며 도시를 지배하는 이야기
특징: 쿨하고 상남자적인 성격과 사업과 자신의 이익만을
극도로 추구하는 사악한 면모를 지녔고 시리즈 최초로
마피아 연기 하나만 가지고 할리우드에 진출한 레이 리오타가
토미의 목소리를 맡게 되면서 최초로 주인공이 말을 할 수 있게됨
현재의 무기 체계, 그리고 오토바이,비행수단이 추가 되었다
클럽,쇼핑몰,부동산,은행털이 등의 다양한 컨텐츠와 수금 기능
시리즈 중 OST는 단연 원탑으로 팝명곡이 도배가 되어있음
버블 감성의 80년대 분위기, 마이애미를 비추는 네온사인
스카페이스를 오마주한 스토리 등이 아직까지도 회자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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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A 어드밴스
출시년도: 2004년
배경년도: 2000년
배경도시: 리버티 시티
주인공: 마이크
줄거리: 하급 범죄자 신분으로 마피아일을 친구와 함께 돕지만
친구가 갑작스럽게 폭사하게 된다 마이크는 분노하게 되고
복수를 다짐하며 그 사건의 배후를 찾는 이야기
특징: 다시 탑뷰 시점이 부활하였다
2D 게임들과는 또 궤를 달리하게 복잡한데다 아예 뒤바뀌었다
GTA 3의 프리퀄으로 최초의 특정 작품에 대한 프리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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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A 산 안드레아스
출시년도: 2004년
배경년도: 1992년
배경도시: 산 안드레아스 주
(로스 산토스, 샌 피에로, 라스 벤츄라스)
주인공: CJ(칼 존슨)
줄거리: 5년 간 고향 로스 산토스에서 압박감을 받는 생활에서
리버티 시티로 도피한 CJ, 하지만 어머니가 살해 당했다는
형 스위트의 전화를 받고 고향으로 돌아가게 된다 
고향에 도착하자마자 부패 경찰들에게 모든 걸 빼앗긴 CJ
적대 갱단인 발라스의 구역에 아무것도 없이 버려졌고
가족을 지키고 그로브 스트리트를 재건하기 위해
직접 산 안드레아스 전역을 누비면서 
수많은 고난과 역경 속으로 발걸음을 내딛어야만 하는 이야기
특징: 뛰어난 게임성과 높은 볼륨으로 3D 세계관을 넘어
전체 GTA 시리즈 중에서도 독보적이게 고평가를 받는 명작
전체적으로 80년대를 표현한 바이스 시티와 마찬가지로
90년대 초반 미국 서부 갱스터 문화를 중심으로 한
형제애, 우정 등이 붕괴하고 마약으로 OG 갱스터들이 
오염되가는 등의 미국 전반의 문화를 잘 묘사하였다
주인공은 물론 등장인물들, 심지어 NPC들이 하는 일상 대화까지
역대급이라는 평가로 모든 캐릭터들이 매력적이라는 평가
특히나 후속작도 견줄 수 없는 부분인 방대한 콘텐츠를 지님
RPG 요소가 대거 들어있으며 무기들의 숙련도 증가,
음식물 취식시 체중 변화나 운동시 근육량 증가, 잠수시 폐활량
증가, 그리고 수많은 미니게임들이 재밌으며 신박하다는 평가
그리고 이러한 수많은 요소들은 후속작에서 거의 삭제됐다
3D 세계관 주제에 5가 나오기 전에는 가장 큰 맵을 지녔었고
4,5,온라인에도 없는 기능이 있는걸 봐서 평가하자면
당시 기준으로 무리였던 요소도 극한으로 눌러서 쑤셔넣었고
심지어 성행위까지 넣으려고 하다가 이미 개발이 끝났기에
정식적으로 넣지 못했고 파일 소스로나마 있었다
마지막으로 갱전쟁이라는 가장 독특하다고 볼 수 있는 요소로
적대 갱 구역에서 걸어다니는 3명을 죽이면 해당 구역을 두고
갱 전쟁이 벌어지며 이 구역에서 세 번의 웨이브를 버텨낸다면
구역을 차지하는 것이 가능하다 미리 유리한 위치에서 적을
학살하거나, 미리 갱 전쟁을 위해 멤버를 모집, 혹은 개활지에서
난전을 펼칠 수 있는 등의 요소들이 매우 디테일하다
경찰에게 쫓길시에 플레이어 갱단인 그로브 구역으로 간다면
아군 갱단이 쫓기는 플레이어 대신 경찰을 쏴서 지켜주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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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A 리버티 시티 스토리즈
출시년도: 2005
배경년도: 1998
배경도시: 리버티 시티
주인공: 토니 시프리아니
줄거리: 한때 레온 패밀리에서 신뢰받던 마피아 단원 토니가
적대 마피아 조직의 주요인물을 죽이고 
이탈리아에서 숨어 지내다가 리버티 시티의 집으로 복귀한다
토니는 공을 세웠기에 기대를 하고 보스 살바토레를 만나지만
그러나 토니는 그동안 혼자 잠적하고 있었단 이유로
계급이 강등되었고 자신이 차지해야할 높은 자리는
빈센조라는 풋내기가 차지하며 자신을 꼬붕처럼 부리게 된다
토니는 살바토레에게 신임을 받고 또 어머니에게 인정을 받기
위해서 끔찍하고 잔혹한 악행들을 거리낌 없이 일으키게 되고
레온 패밀리를 최강의 마피아 세력으로 만드는 이야기
특징: 우선 휴대용 게임기라고 인해 그래픽과 컨텐츠가
소홀히 되지 않았기에 호응이 좋았고 배경은 3의 리버티 시티이나
게임 엔진, 시스템 등은 바이스 시티에서 가져오는 등
유저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전체적으로 웰 메이드로, 휴대용임에도 바이스 시티까지
개발된 콘텐츠를 눌러 담아 최선을 다해 만든 게임이다
그나마 혹평은 그 산안드레아스의 후속작이였다는 것으로
신박함이 느껴지지 않았다는 평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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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A 바이스 시티 스토리즈
출시년도: 2006
배경년도: 1984
배경도시: 바이스 시티
주인공: 빅터 밴스
줄거리: 아픈 동생을 위해 군입대를 한 빅터 밴스는 한순간의
판단 실수로 모든 일이 꼬이게 되고 불명예 전역을 당해
길거리로 내쫓기게 된다 길거리에 남겨진 빅은 냉혹한 선택에
직면하게 되는데, 범죄 제국을 세우느냐 vs 그냥 짓밟히느냐
특징: 헬리콥터 조종이 가능해졌으며, 
같은 세계관 바이스 시티에서 수영을 못하는 토미와 다르게
빅은 수영이 가능하다 특히 드라이브 바이가 살벌해졌는데
GTA 3의 열악한 자동차 내구력 + 산안에서 발전된 AI가
3편 수준의 살벌한 연사까지 갈기게 되고 지옥을 맛보게 된다
산안의 갱 전쟁 콘텐츠를 가지고 왔으며 자신의 범죄조직
밴스 범죄 조직을 이끌고 바이스 시티 전역에 갱 전쟁을 벌이며
점령지에서 사업을 확장해 수입을 올리는게 가능하다.
부하들 역시 고용 가능하며 산안의 갱 전쟁 시스템에서
더욱 가다듬었기에 VCS 팬들에게 호평 일색이다
맵은 바이스 시티지만, 플레이자체는 산안과 비슷하다
그리고 본작만이 가지는 고유 요소인 상대방을 잡는게 가능하다
본작의 엔딩으로부터 2년 뒤에 바이스 시티 오프닝과 
서로 연결되어 있고 아이러니한 점이 한가지 있는데
랜스에게 마약장사 안한다는 빅이 2년 뒤에 마약 중독자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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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A 4
출시년도: 2008년
배경년도: 2008년
배경도시: 리버티 시티
주인공: 니코 벨릭
줄거리: 아메리칸 드림을 위해 유럽에서 온 배에서 막 내린
니코 벨릭은 전쟁, 살육, 비극으로 가득 찬 과거에서 벗어 날
희망을 안고 있습니다 사촌 로만은 기회의 땅으로 통하는 관문
리버티 시티에서 함께 큰돈을 벌어들일 꿈을 꾸게된다
하지만 그들은 사기꾼, 도둑, 소시오패스한테 연달아 뒷통수를
맞아 큰 빚을 떠안고 암흑가에 발을 들이게 되며
돈과 출세를 숭배하는 도시에서 현실과 꿈이 크게 다르다는 걸
알게되고 이 세상은 가진 자들에게는 천국, 아니면 지옥
현실을 뼈저리게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 니코 벨릭은 자신의 진짜 목적인 고향에서의 일,
전쟁 도중 배신자를 찾아야 한다는 목적을 드러내기 시작하죠
특징: 3D 세계관에서 벗어나 HD 세계관이 드러난 첫 작품이자
2000년대 미국 이민자들의 아메리칸 드림에 대한 허상을
냉소적으로 비판해서 그려내었다 특히 전작들은 다른건 몰라도
결국 엔딩만은 좋게해서 끝났는데 오프닝은 물론이고
엔딩은 유쾌하기는 커녕 시리즈 통틀어서 극도로 암울하다
특히나 뉴욕 관광 시뮬레이터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뉴욕을 현실적으로 매우 아름답게 표현했기 때문에
도시를 돌아다니기만 해도 꽤 즐겁다
타임 스퀘어, 자유의 여신상이 모티브인 유명 랜드마크도 있다
특히나 캐릭터들의 입장, 성격들이 명확해서 소통하는 재미가 있는데 대표적으로 주인공이자 비관론자인 니코와
낙관론자인 로만, 멜로리, 제이콥, 브루시, 케이트 등
비관론자인 드웨인, 패트릭
그리고 악역들로 나오는 타락자들과
여자친구 미셸, 케이트 등등
산안과 더불어서 캐릭터들을 잘 뽑았다는 평가가 높다
또한 전작 산안에서 CJ에게 RPG 요소들이 있었다면
니코에게 그런 요소들이 대거 삭제되었고 그 대신에
친밀도 시스템이 생겨서 친구들, 혹은 여자친구와
친밀도를 올려서 어울리는게 가능해졌다
그리고 이러한 시스템은 후속작 5에도 계승된다
가장 주목할 점은 물리엔진, 전투 그리고 4에만 있는
여러 부가요소와 미니게임들이 매력적이라는 평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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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A TLAD
출시년도: 2009년
배경년도: 2008년
배경도시: 리버티 시티
주인공: 죠니 클레비츠
줄거리 및 특징: 본편 4 시점과 서로 세계관을 공유하며, 
두 주인공이 서로 만나기까지 한다(이후 tbogt도 마찬가지)
특히 이방인의 외로움이 부각되었던 4와 다르게
시작부터 바이커들을 이끄는 주인공 죠니로 인해
초반부터 무리에 소속되어 있어서 소속감을 느낄 수 있다
특히나 폭주족을 다루는 만큼 오토바이는 맨날 타게된다
바이커 갱이라는 컨셉을 매우 잘살렸고 dlc임을 감안한다면
본편과 연계되는 스토리도 있고 잘만든 웰메이드라는 평가다
니코가 혼자서 움직이며 살인 청부업자 일을 하는것과 다르게
죠니는 바이커들을 이끌고 정면으로 때려 부숴버리는 
마초적 미션들을 할 수 있어서 색다른 플레이 경험도 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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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A 차이나타운 워즈
출시년도: 2009년
배경년도: 2009년
배경도시: 리버티 시티
주인공: 황 리
줄거리 및 특징: 4편과 dlc 2개의 이야기가 끝나고 1년이 지난
2009년 리버티 시티를 다룬다 참고로 HD지만 탑뷰 시스템
삼합회 조직원에게 아버지의 유품인 검을 전하러 오게되나
의문의 세력에게 빼앗기게 되고 아버지를 살해한 배후, 가보를
빼앗아 간 세력의 정체를 캐려하고 낯선 리버티 시티의
환경에 적응해 나가기 위해 애를 쓰는 이야기
가장 큰 특징으로는 마약 거래가 실제로 추가되었고
이로 인해 돈을 불리는게 가능하다
GTA 1,2 혹은 어드밴스처럼 탑뷰라서 평가가 열악하지만
풀 3D기반 탑뷰 게임으로 무기들이나 구르기같은 현대 GTA와 
같은 기능, DS 터치 스크린을 이용한 미니게임 등이 고평가 요소
물론 확실히 탑뷰라는 단점은 이런 점들을 커버하기 부족하다
허나 DS 게임으로 따지자면 꽤나 재밌는 작품임은 불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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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A TBOGT
출시년도: 2009년
배경년도: 2008년
배경도시: 리버티 시티
주인공: 루이스 페르난도 로페즈
줄거리 및 특징: 리버티 시티의 거물 나이트클럽 대표이자
동성애자인 게이토니와 그의 의형제같은 존재인 게이토니의
보디가드이자 클럽 매니저 루이스의 이야기를 다뤘다
특히나 럭셔리 클럽 운영자인 토니와 그의 부자 지인들과
엮이는게 주 스토리라서 상류사회의 GTA를 제대로 보여준다
아예 칙칙하고 우울한 4, 거기에 누런빛을 더한 TLAD와 달리
그야말로 5 이상가는 맑고 밝은 병맛 분위기를 넘어서
약을 한 시발 들이키고 하는 것 같은 기분을 들게 한다
바이스 시티의 화려함과 찬란함, 산안의 유쾌함의 재림으로
글루미한 필터까지 추가해서 니코와 죠니가 개같이 굴렀던
그 리버티 시티가 맞나 싶을 정도로 또다른 뒷세계인 상류사회를
묘사한 작품임 특히 역대 주인공중에 가장 성공했다고 봐도 될 정도로 초반부부터 초호화 아지트를 소유한데다가 슈퍼카 혹은 정부기관에서 사용하는 최종병기급 탱크를 전화 한대로 부를 수 있고
최신식 무기 역시 전화 딸깍 한번에 공짜로 입수할 수 있다
제작할때 정신상태가 온전치 못했던거 아니냐라는 수준의
말도 안되는 정신나간 엽기적 미션들이 그냥 모든 미션에 있다
특히 클럽에서 섹스도 할 수 있으며, 골프 카트에서 사람을
묶어놓고 인간 골프를 친다던가 악성 루머를 퍼트리는 블로거를
고공헬기에서 협박 후 떨궈버린 다음 다시 구하는는 미션이
그야말로 압권으로 재미만을 추구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DLC 주제에 컨텐츠를 무지막지하게 추가했고
특히 돈으로 어떤 짓이든 저지를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등
사실상 이 작품이 4를 완성시켰다는 평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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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A 5
출시년도: 2013년
배경년도: 2013년
배경도시: 로스 산토스
주인공: 마이클 드 산타, 트레버 필립스, 프랭클린 클린턴
줄거리: 동네 갱스터 출신 차도둑과
은퇴한 은행 강도, 미치광이 사이코패스가 도원결의를 맺고
범죄 세계, 그리고 미국 정부 기관 등의 무시무시한 현실과
얽혀있다는 걸 알게되고 서로가 서로를 의지한 채
무모한 습격으로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을 치는 이야기
특징: 설명할게 없는 GTA의 최고점을 갱신한 시리즈로
호불호가 갈린다 지언정 게임을 못만들었다고 까는 사람은
아마 없다고 봐도 됨 그나마 비교하는게 4와 비교해서
오히려 퇴화 됐다는 점인데, 4는 오히려 영화를 만들려고
오버를 해서 최적화 병신으로 이미지를 깎아먹었기에
5가 합당하게 잘 나왔다는 평가임
6가 나오기 전까지는 게임계에서 5가 세운 기록은 깨지지 않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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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A Online
출시년도: 2013년
배경년도: 2013~2024(현재)
배경도시: 5와 동일
주인공: 플레이어(남성 혹은 여성)
줄거리 및 특징: 본격적으로 멀티 기능이 추가된 GTA이자
아직까지도 현역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음
특히 플레이어가 직접 주인공이 되고
다른 플레이어까지 존재하기 때문에
싱글과 다른 신박한 상황들이 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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