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회원
게임토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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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 00:10
서울을 배경으로 만들어진 외국게임
에이전트 오브 메이헴(2017)
세인츠로우 시리즈로 유명한 볼리션에서 개발함
일단은 서울이 배경이라고는 하는데
청계천의 모습
일단 이건 대충 그럴듯하지만
'소다'
음?
'꽃'
'세탁소'
뭔가 이상함이 느껴짐
'한국 라면'
'떡볶이, 신선한 즉석 떡볶이 제공'
떡볶이를 '신선하다'고 표현할 수도 있구나
신선하네;
국수
자전거 가게
패스트 푸드(궁서체)
예쁜 의류
아이스크림
'식료품점'
야 여긴 대체 어디냐 서울이라며;;;
이자식들 설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