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회원
게임토픽
0
96
0
0
09.04 07:29
PC때문에 ㅈ망한 게임 근황
PC범벅에 LGBT, 페미니즘 넣었다가
PC는 돈이 된다라는 명제를 처참하게 부수고
투자금 3억 달러를 불태워 버리고 좆망한 게임 콘코드.
그래서 얼마나 PC가 묻었음? 하면...
이 짤은 콘코드 내부 고발자가 말한 내용임
- 콩코드 직원들은 성정체성 용어 사용을 요구하고 백인 남성의 수를 줄여야 한다고 말하고 다님
- '논-바이너리'라고 밝힌 고위층 중 한 명이 박사 학위도 없고 평생 교수노릇을 한 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성정체성을 '교수'(프로페서)라고 결정함.
그리고 모든 직원에게 자신이 선택한 성정체성(대명사)으로 부르라고 강요했습니다.
- '교수' 때문에 스튜디오는 모든 직원에게 성정체성 사용을 의무화함
모든 커뮤니케이션(이메일, 톡방 등)에서 성정체성(대명사)을 사용해야 한다는 뜻.
- DEI가 사내 모든곳에 적용되도록 요구됨
(DEI = 다양성(Diversity), 공평성(Equity), 포용성(Inclusion) )
- 인사팀은 백인 이성애자 남성의 수를 줄이겠다는 의사를 공개적으로 표현 했지만
회사에선 아무런 처벌도 없었음
- “여성 전용” 톡방 , “소수자 그룹 전용” 톡방 채널 운영
- LGBT 사고방식이 지배하면서 직원들은
디자인 선택에 반대하는 의견을 말하지 못했다고 함.
만약 말한다면 직원은 곧바로 해고되거나 블랙리스트에 올랐음
이게 회사 사정이니 게임이 내부 디자인은 말할것도 없음...
그렇게 5대5 멀티게임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인원수가 없어서 진짜 개좆망 했지만
유일하게 커트적 인기를 끄는 캐릭터가 있으니...
그건 바로 Bazz라는 캐릭터
흑인 MTF 트랜스젠더 여성이자
대유쾌 마운틴 & 호감 그 자체인 ‘개그캐릭터’ 역할이라
애미없는 디자인에서도 독보적이지만 유일하게 팬아트나 이야기가 많다고 함
밑에는 그 팬아트
이 글을 SNS로 공유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