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쳐 4 설정 논란을 보니 새삼 존경스러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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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쳐 4 설정 논란을 보니 새삼 존경스러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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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공개 티저, 시네마틱이라곤

 

그냥 풍경 + 로고가 끝이라

 

해당 트레일러를

 

21402130520481560번 돌려봐도

 

제국이니 탈로스니 스톰클락이니 뭐니

 

아스퍼거들이 전작과 관련된 설정 파괴 논란을 

 

파악할 여지조차 주지 않음 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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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히트친 드라마로

 

시리즈 유입 1230123012배 늘렸지만

 

아스퍼거 설정충들이

 

"왜 NCR 멸망 시켰어 빼애애애애액" 거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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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너네들이 그렇게 물고 빠는 NCR이 얼마나 큰데"

 

"고작 수도 하나 날라갔다고 멸망했겠냐"

 

"그냥 드라마에서 다루는 지역이 그렇다 보니 NCR이 메인 이야기에서 덜 다뤄진거니 걱정 ㄴㄴ"

 

라면서 드라마 초기에 잠깐 뿔났던 설정충들 도파민도 충족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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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본인 꿈을 갈아넣은 역작

 

스타필드에서는

 

매우 조잡하고 단순해서 

 

수많은 SF 거장들이 시도 조차 하지 못했던

 

몇 줄 정도면 정리가 끝날 수준의 SF 세계관을 집필하는데 성공,

 

설정 논란이니 충돌이니 각종 아스퍼거 논란이 발생할 여지를

 

사전에 완벽 차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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