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회원 해외축구 0 338 0 0 2019.07.17 06:59 이상한데서 본인종목 짬밥 나오는 운동선수들 족구하다 실점각 나오는 공 뒷발로 받아내는 박지성 동네 족구에서 시저스킥 날리는 안정환 손가락 하나로 호두 박살내는 배구선수 문성민 (=스파이크 때리는 속도 한국 신기록 보유자) 그러다 족구하다 높게 뜬 공 습관적으로 스파이크 날림 체조선수 여홍철의 헤딩점프 높이 파리때문에 끊긴 촬영인데 스탭들이 못잡고 고생하자 비비총들고 나타난 사격선수 진종오 잡아줌 0 0 이 글을 SNS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