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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9 15:41
라모스: 비디오 판독, 2002WC 스페인의 의심 없앨 것
레알 마드리드 세르히오 라모스가 클럽 월드컵에 도입된 비디오 판독에 찬성하는 의견을 밝혔다. 라모스는 2002년 한일 월드컵 8강전 한국과 스페인의 경기를 예로 들었다.
2002년 한일 월드컵 8강전에서 스페인은 한국의 골망을 2번 흔들었지만 득점이 인정되지 않았다. 주심은 반칙과 골라인 아웃을 선언했다. 스페인은 승부차기에서 3-5로 져 탈락했다. 한일 월드컵 당시 라모스는 16살로 스페인 U-17 대표 선수였다.
http://sports.news.naver.com/worldfootball/news/read.nhn?oid=477&aid=0000057158&redirect=fal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