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회원 해외축구 0 248 0 0 2017.01.26 15:37 아프리칸 유일무이 발롱도르, 조지 웨아 당시 유럽 최강팀 밀란의 조지 웨아.95년 발롱도르, 월드사커, 유에파 mvp, 챔스 득점왕 등 모든 상을 획득.참고로 95년이 발롱도르가 처음으로 비유럽 선수들에게도 개방된 연도.같은 팀의 바죠, 바레시, 사비체비치 등도 웨아 앞에서는 에이스를 내줄 수 밖에 없었음.국대가 하필 개좁밥 라이베리아라서 더 이상 평가 버프를 받지는 못함. 0 0 이 글을 SNS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