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회원 해외축구 0 169 0 0 2016.06.29 18:45 아빠 닮아서 하루종일 뛰어다니는 가레스 베일의 딸내미 쉬지도 않고 뛰어댕기는 알바 베일찍힌 사진이 온통 뛰어다니는 모습들뿐이마에 묻은 아빠 땀 닦아내는 알바 베일경기 전에 딸이 행운의 메세지가 적힌 쪽지를 건네줬는데 그걸 베일이 부적처럼 바지에 넣어두고 16강전 뛰었다네요내용은 딸과 자기만의 비밀이라 알려줄 수가 없다고 함 0 0 이 글을 SNS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