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회원 시티즈스카이라인 0 75 0 0 08.16 22:57 계곡, 산을 지나서 600시간이 다 되어가네요... 높은 곳이 무섭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 I'm approaching 600 hours, after the valley, the mountain... I hope you're not afraid of heights =) 0 0 이 글을 SNS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