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회원 국내야구 0 310 0 0 2018.09.28 13:14 투머치토커 전성기 시절 전성기 착호팍 성님의 평균 98 마일 포심 투심 코리안특급이란 별명을 가지게된 낙차가 매우 큰 파워커브 슬러브 체인지업 라이징 패스트 볼 스테로이드 시대라는 별칭이 생길 정도로 불명예를 입었던 메이저리그 90년대 후반에서 2000년대 초반 약쟁이들을 주무르셨던 한국인 메이저리거 레전드, 지금은 말 많은 투머치토커 아저씨 박찬호 성님 0 0 이 글을 SNS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