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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프란시스 은가누 노가다 뛰던 시절
프랜시스 은가누193cm 120kg 은가누는 운동 경험이 전무하고 24살에 혼자 독학으로 복싱을 수련28살에 프랑스로 넘어가 노숙 생활을 하다 13년 8월경 체육관에 발을 들였고 2013년 11월 mma 데뷔전을 승리로 장식그 이후 판정패 한번 후, UFC 입성해서 현재까지 무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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