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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머치토커 전성기 시절
전성기 착호팍 성님의 평균 98 마일 포심 투심 코리안특급이란 별명을 가지게된 낙차가 매우 큰 파워커브 슬러브 체인지업 라이징 패스트 볼 스테로이드 시대라는 별칭이 생길 정도로 불명예를 입었던 메이저리그 90년대 후반에서 2000년대 초반 약쟁이들을 주무르셨던 한국인 메이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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