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관 없는 클레이의 갈망(Cravings of the Uncrowned Clay)

폴란드공
5 폴샤 3 5591

왕관 없는 클레이의 갈망(Cravings of the Uncrowned C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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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Cravings of the Uncrowned Clay

 

왕관을 갖고 있는 국가들은 군주국이거나 군주제를 시행한 나라라고 함

 

등장 국가 설명(첫번째 컷 기준)

왼쪽에 있는 볼들

-왕관을 두개 쓰고 있는 볼: 안도라

  왕관 두개를 쓰고 있는 이유? 프랑스 대통령과 우르헬 주교가 안도라의 공동 군주이기 때문

-노란색 흰색 국기 : 바티칸 시국

-"이히도 두개의 왕관을 갖고있다"라고 말한 파랑 빨강 볼 : 리히텐슈타인

  그렇게 말한 이유? 군주국이라 왕관이 있고(다른 나라도 마찬가지), 깃발에도 왕관이 그려져있어서 

-폴란드와 색깔이 똑같은볼: 모나코

-자기 몸보다 왕관이 더 큰 볼: 시랜드 공국

  합법적인 정부로 승인받은 적이 없어서 다른 볼들이 계속 인정받지 못했다며 닥치라고 함

 

오른쪽에 있는 볼들

-위쪽에 하얀색, 아래쪽에 하늘색인 볼 : 산마리노

  로마 시대때부터 존재한 공화국이라 왕관을 쓰고 있지는 않지만 깃발에 왕관이 그려져 있음

 -왼쪽에 하얀색, 오른쪽에 빨간색인 볼: 몰타

  대통령제 국가라 왕관이 없어서 왕관 바이러스(코로나...)에 걸려옴

 

 

 

오호, 흥미롭네요~ 설명도 잘해주셨고...
G 모나코 2021.11.21 13:08
모나코까지 뒤집어서 그리는 이유가 무얼까
G 설명 2021.11.24 10:44
모나코는 붉은색이 위쪽, 하얀색이 아래쪽입니다
https://ko.wikipedia.org/wiki/%EB%AA%A8%EB%82%98%EC%BD%94
인도네시아도 똑같이 붉은색이 위쪽, 하얀색이 아래쪽이며 폴란드는 흰색이 위쪽, 붉은색이 아래쪽이지만 뒤집어서 그리는게 규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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