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역사 출판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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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역사 출판부들

 

 

1. 세계사 & 서양사

 

 

역사 전반에서는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 출판부가 압도적임. 특히 "방대한 역사 레퍼런스" 기준이면 Cambridge가 가히 세계 최고라 할 만함.

 

Cambridge Histories 시리즈는 역사학계에서 매우 유명한 대형 레퍼런스 시리즈이고, 공식 설명상 10개 주제 분야에 걸쳐 약 400권 규모의 레퍼런스 컬렉션이며 고대 중세 근대 유럽사에서도 월등.

 

그러나 옥스포드 대학 출판부도 그에 만만치 않은 수준임. 다만 Oxford는 Oxford Handbooks, Very Short Introductions, Oxford Academic처럼 입문자용 개론서에서 뛰어남.

 

 

 

정리하면 Cambridge는 초대형 레퍼런스 시리즈에서 극강을 달리고 Oxford는 깊이보다 폭이 좀 더 넓고 핸드북, 입문서, 학술서 균형이 매우 좋음.

 

그 다음을 꼽자면 예일대 출판부, 프린스턴대 출판부, 하버드대 출판부.Yale University Press는 예술사, 문화사, 제국사 쪽에서 매우 강함.

 

 

예컨대, Yale의 A Cultural History of the British Empire 은 영국 제국주의를 단순 군사 지배에 국한하지 않고 문화의 확산으로 평가. 이게 식민 사회에서 그대로 복제된것이 아닌 수용 및 변형되었다 함.

 

Princeton University Press는 역사만 전문이라기보다 정치사, 경제사, 지성사 쪽에서 강한편.

 

 

Harvard University Press도 매우 권위 있지만, 역사 전체의 " 방대한 레퍼런스" 기준에서는 Cambridge나 Oxford에는 못미침.

 

대신 지성사, 정치사, 미국사와 동아시아 연구 등 특정 분야에서 하버드가 걸출함. 특히 Harvard East Asian Monographs, Harvard-Yenching Institute Monograph 같은 시리즈.

 

 

2. 동아시아사

 

 

동아시아사는 조금 복잡함. 서구권 즉 세계 독자들이 읽는거랑 또 현지 시스템이 좀 구별되니까.

 

중국사 대형 영어 레퍼런스 기준이면 서양사와 마찬가지로 Cambridge가 매우 강함.

 

The Cambridge History of China는 Cambridge 는 서구권에서 가장 광범위한 중국사 서적중 하나로 기원전 3세기부터 마오쩌둥까지 커버.

 

 

그런데 Cambridge History of China의 핵심 기획자는 하버드의 John K. Fairbank와 Princeton대 재직중이던 Denis Twitchett였음.

 

그렇기에 플랫폼으로는 Cambridge고 서구권 동아시아 연구 인력 및 학파의 핵심은 하버드라고 보면 될 거임.

 

 

2-1. 중국사

 

 

다만 동아시아 컨텐츠 기준으로는 서구권이랑 동아시아쪽랑 차이가 있음. 특히 중국의 경우 더욱 더 그럼. 중국사 전반에서 최고 권위는 통상적으로 베이징대 + 중국사회과학원 + Academia Sinica.

 

다만 세부 분야별로 다름. 근현대 중국사나 도시사에선 푸단대가 최고급. 민국사나 명청사 또는 근대 전환기를 볼려면 난징대.

 

 

정치사나 사회사 그리고 혁명사는 중국인민대와 중국사회과학원 그리고 중국 엘리트 종합 연구는 베이징대, 칭화대, 푸단대.

 

갑골, 금문, 고문헌에서는 Academia Sinica IHP. 그리고 교육사 관련은 북경사범대가 우수.

 

 

2-2. 일본사

 

 

일본사의 경우 도쿄대와 교토대가 양대 축이고, 와세다와.게이오는 근현대 정치사나 사회사에서 강력함.

 

도쿄대는 율령제, 나라 시대, 헤이안 시대 국가 구조에 대한 연구부터 가마쿠라-무로마치 그리고 막번체제와 일본제국까지 국가사와 제도사에서 막강함.

 

교토대는 도쿄대와 다른 방식으로 강함. 도쿄대가 국가 중심의 정통 엘리트 사학 느낌이라면, 교토대는 문헌학 및 고중세 문화사와 동아시아와 일본과의 비교사에 강함.

 

 

교토는 794년 헤이안쿄 이래 1869년까지 천황과 궁정의 중심지였기에 불교, 사찰, 고문서, 궁정문화, 귀족문화 연구에 유리한 환경.

 

그래서 강점은 궁정, 무가, 사원의 권력에 관련해 다루는 고중세 일본사나 고문서, 사찰 문서, 귀족 일기를 기반으로 하는 문헌학 및 사료학.

 

또한 고중세 중국-한반도와 일본의 연결 및 비교 하는 비교사에서 강력.

 

 

 

와세다는 일본 근현대사, 정치사회사, 문학-문화사에서 존재감이 큼. 근현대사를 " 국가 제도 " 만이 아니라 언론, 정치운동, 대중문화 및 지식인 네트워크로 볼 때 유용.

 

특히 와세다는 도서관과 자료 컬렉션이 강한 편이라 근현대 연구에 용이함. 또한 동아시아 근현대와 연결해 일본 제국과 식민지 조선 그리고 중국과 관계 연구에 뛰어난 편.

 

 

 

게이오 대학은 근대화, 정치외교, 문서사료 방면에서 월등. 게이오 일본사 전공은 고대부터 현대까지 일본 사회의 역사적 발전을 문서 사료를 통해 연구.

 

서양학과 근대 교육을 중점으로 한 근대 일본 지성사와 전후 외교와 국제관계를 다룬 근현대 정치 외교사. 그리고 기리시탄등 종교사 연구도 상당한 수준.

 

 

3. 프랑스사

 

 

프랑스사 전반은 Paris 1 Panthéon-Sorbonne. 고대사, 중세사, 근대사, 현대사를 모두 다루는 구조.

 

왕권, 교회, 도시, 대학, 봉건제와 카페 왕조 이후 프랑스 국가 형성를 다룬 중세 프랑스사. 관료제, 식민지, 절대왕정, 종교전쟁, 루이 14세를 다룬 근대.

 

혁명, 공화정, 나폴레옹, 왕정복고, 제2제국, 제3공화국을 다루는 프랑스 혁명과 19세기 정치사. 파리, 지식인, 정체성을 다루는 프랑스 문화사.

 

 

연구 단위도 "ancient and medieval worlds", "modern and contemporary history", "history of art and archaeology" 등이 주를 이룸.

 

여기에 사회사, 경제사, 장기구조, 아날학파 계열을 포함하면 EHESS가 강력. Annales. Histoire, Sciences Sociales도 EHESS에서 발행되는 대표적 역사학 저널.

 

 

 

그리고 최고 수준 엘리트 연구자들이 모인 곳은 Collège de France. 현대 프랑스 정치사라면 시앙스 포 ( Sciences Po ).

 

Sciences Po의 Centre for History는 국제사, 현대 정치사 20세기 정치사회사 쪽에서는 아주 강함.

 

 

 

4. 독일사

 

 

일단 하이델베르그 대학. 독일 가장 오래된 대학으로 중세사랑 근대사에서 막강. Heidelberg는 중세학이 높은 수준.

 

Medieval Studies 석사 과정이 독문학, 유럽미술사, 중세 라틴문헌학, 독문학, 로망스문헌학등을 묶는 학제적 구조.

 

이건 독일식 중세 연구의 장점, 즉 역사 + 신학 + 문헌학 + 미술사 결합을 잘 보여줌. 신성로마제국, 중세 라틴 문헌, 종교개혁 전후 독일 지성사를 알고 싶다면 좋음.

 

 

다음은 뮌헨 대학으로 뮌헨대는 독일 남부 최대급 종합 인문학 허브. 중세, 고전학, 예술사와 르네상스에 강함.

 

특히 LMU의 Medieval and Renaissance Studies 박사과정은 독일내에서도 중세와 르네상스 연구사 수준급이라 할 정도.

 

 

이는 뮌헨이 바이에른의 수도였다는 점도 한 몫하는데 가톨릭, 박물관, 문서관 및 예술 컬렉션·박물관·문서관 전통이 강함. 그래서 예술사와 남독일사, 바이에른 정치문화사에 적합하며 가톨릭권 독일사 연구에 중요.

 

그리고 베를린 자유 대학. 냉전 시기 서베를린의 대학이라는 배경 때문에 현대사, 정치사, 냉전사와 잘 맞음. 프로이센-독일제국-바이마르-나치독일-현대독일로 디어지는 근현대 독일사나 독일 철학사 및 지성사 연구에 강점.

 

 

 

5. 미국사

 

 

미국사 전반이라면 하버드가 최고라 할만함. 단순 명성 때문만이 아니라, 미국 정치사, 제도사, 지성사 그리고 문화사를 폭넓게 다루는 연구자층과 학문 네트워크가 강하기 때문.

 

Harvard 쪽은 미국사를 제국, 국가 형성, 자본주의, 정치문화처럼 큰 구조로 보는 데 강함. 그래서 미국이 왜 세계 질서 중심이 되고 미국 엘리트 제도가 어떻게 발전했으며 제국과 자본의 연결성을 알고 싶으면 좋음.

 

 

예일대 또한 미국사에서 매우 강함. 특히 초기 미국, 혁명기, 노예제, 남북전쟁등에 강력. Yale의 장점은 연구만이 아니라 읽히는 역사서를 만드는 힘. Yale University Press는 전기, 단행본, 문화사에서 유명.

 

미국 혁명은 왜 정치문화의 전환이었고 노예제와 공화주의는 어떻게 충돌했는지 그리고 미국 보수주의와 자유주의의 문화적 뿌리는 무엇인지 알고 싶으면 예일대 출판부 추천.

 

 

프린스턴대는 미국사를 사상, 제도, 혁명과 민주주의 분석으로 읽는 데 강함. Princeton은 " 미국사 " 를 미국으로만 한정해 보지 않고 대서양과 자본주의, 민주주의의 역사로 해석하는 데 좋음.

 

David A. Bell 같은 대서양 혁명기 연구자도 Princeton 역사학과 쪽. 미국 민주주의는 어떤 사상적 토대 위에 섰으며, 미국 정치제도는 왜 이렇게 설계되었나에 대한 해답을 찾을수 있을 가능성이 높음.

 

 

컬럼비아 대학은 뉴욕을 중심으로 한 도시사와 이민사. Columbia는 미국사를 이민, 도시, 제국, 그리고 문화와 미디어로 볼 때 강함.

 

예컨대 뉴욕은 왜 미국 자본, 문화권력의 중심이 되었는지 그리고 미국 이민정책은 어떻게 인종과 노동시장을 재편했으며 미국 제국은 태평양과 아시아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등의 주제에 좋음.

 

 

그리고 버클리 대학. 버클리는 미국사를 미국 동부 엘리트 중심이 아니라 서부, 환경, 노동, 그리고 태평양 및 식민주의 시각으로 바라봄.

 

Berkeley의 연구 전문분야는 문화사, 미국 서부, 식민주의와 아프리카계 미국인등. 그래서 미국 인종, 환경, 노동 및 문화 연구에서 매우 강함.

 

예를 들어 미국 서부 개척은 왜 단순한 진출이 아니라 식민주의였는지? 그리고 캘리포니아는 어떻게 미국-태평양 세계의 접점이 되었으며 미국의 인종질서는 노동-토지-이민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마지막으로 시카고대. 미국 도시사, 사회사 그리고 사회과학 렌즈로 바라보는 역사에서는 Chicago가 최상위권으로, 특정 주제에서는 Harvard나 Yale보다 더 적합할 수 있음.

 

예컨대 도시가 어떻게 계급과 인종을 분리시켰는가? 이민자와 흑인 공동체가 도시 공간에서 어떻게 형성됐는지? 그히고 노동-시장-제도가 미국 사회를 어떻게 재편했으며 국가정책과 도시정치가 어떻게 결합했는가.

 

즉 Chicago 대학은 미국사를 사회구조와 제도의 작동 방식으로 읽는 데 매우 강한 학교.

 

 

 

6. 저지대사

 

 

 

저지대사는 유럽 상업과 금융 중심이었던 벨기에와 네덜란드 일대를 다룸. 첫번째로 벨기에의 뢰번 대학. 중세와 근대의 저지대 그리고 합스부르크에 대한 연구가 탁월.

 

1500~1800년 사이의 원초적 세계질서 및 합스부르크 관점에서 정치-문화-종교적 변화를 연구.

 

그래서Leuven은 이런 주제에 강함: 중세 저지대 교회 및 지역 정체성. 그리고 브 합스부르크령 네덜란드의 정치-종교-문화와 가톨릭 지성사.

 

 

 

그리고 겐트 대학. Ghent는 저지대 도시사와 플랑드르 사회경제사. Ghent의 Urban History 연구그룹은 후기 중세와 근대 저지대, 즉 현재의 벨기에, 네덜란드, 북프랑스 지역 도시생활의 정치, 문화, 사회 경제를 연구.

 

그래서 왜 겐트, 브뤼헤, 이프르 같은 플랑드르 도시들이 중세 유럽에서 그토록 부유했는지? 길드, 직물산업, 도시자치가 어떻게 작동했는가? 등을 탐구.

 

 

 

 

즉 Ghent는 플랑드르 도시가 어떻게 경제, 정치, 사회 구조를 만들었는지를 보는 데 최적. 그 다음은 위트레흐트 대학으로 세계무역, 식민경제, 사회경제사에 매우 강함.

 

Utrecht의 Economic and Social History 그룹은 세계 글로벌 무역, 식민주의의 경제사와 사회-경제 발전을 연구.

 

그래서 Utrecht는 식민경제와 노동체계, 글로벌 무역과 불평등. 그리고 네덜란드 황금시대의 경제 기반을 아는데 좋음. 즉 Utrecht는 " 저지대 도시 자체 " 보다 저지대와 세계경제가 어떻게 연결됐는가를 볼 때 좋음.

 

 

 

그 다음은 암스테르담 대학. 도시사, 탈식민주의, 네덜란드 제국, 상업자본주의 연구에서 뛰어남.

 

Amsterdam Centre for Urban History는 도시사회를 장기적인 지리적 관점에서 연구. 고대부터 현대까지, 다양한 지역의 도시사를 다루는 구조.

 

또 UvA에는 네덜란드 제국과 탈식민주의를 연관지어 연구하기도 하는데 네덜란드 제국과 국제법의 역사적 관계를 탐구.

 

 

 

 

그리고 대학출판부는 아니지만 짚고 넘어가야할 출판사인 Brepols. Brepols는 인문학 국제 학술출판사로 역사, 고고학, 미술사를 다룸.

 

특히 중세사라면 Brepols는 진짜 중요. 예를 들어 Studies in the Early Middle Ages는 서유럽 초기 중세 관련인데 영국, 서유럽, 스칸디나비아까지 포함하는 시리즈.

 

 

 

7. 북유럽사

 

 

 

웁살라 대학. Uppsala은 바이킹 연구와 스웨덴 고중세의 핵심 축. 스웨덴에서 가장 오래된 대학권에 주변 지역 자체가 스웨덴 초기 왕권, 이교 제의 및 고분·바이킹 세계와 연결.

 

특히 Uppsala Research Centre for the World in the Viking Age, WiVA가 중요. WiVA는 750~1050년경 유라시아 전역으로 펼쳐진 스칸디나비아 디아스포라인 바이킹을 연구하는 학제적 센터.

 

또 Neil Price가 이끄는 "The Viking Phenomenon" 프로젝트는 스웨덴 역사박물관 및 에스토니아 탈린쪽과 국제적 협력까지 하는 대형 역사 프로젝트로 유명.

 

 

 

그래서 Uppsala는 이런 주제에 가장 잘 맞음: 바이킹 시대 스칸디나비아, 스웨덴 초기 왕권과 고고학, 룬-고분-제의 그리고 바이킹과 루스등의 연결.

 

반면 스톡홀름 대학은 발트해와 중세 연구 그리고 과학고고학이나 골고고학 ( osteoarchaeology ) 에서 탁월함.

 

그래서 발트해 세계의 장기 역사, 스웨덴 중세사와 도시화나 고유전학 및 인골 연구 그리고 북유럽내 화폐와 교역과 인구 이동등 주제에 적합.

 

 

 

코펜하겐 대학은 덴마크사와 바이킹 해양 네트워크를 볼 때 매우 중요함. 덴마크는 바이킹 시대에 북해, 발트해, 노르망디, 잉글랜드 약탈 및 정착과 강하게 연결.

 

게다가 덴마크는 대학만 볼 게 아니라 박물관-아카이브 생태계도 봐야함. Roskilde의 Viking Ship Museum은 덴마크 최대의 해양고고학 아카이브와 도서관을 보유.

 

이런 점 때문에 Copenhagen 대학은 바이킹 항해, 해상 네트워크, 덴마크 왕권 형성을 볼 때 강점이 존재. 그 외에도 덴마크 왕권 형성, Danelaw와 북해 제국등의 스칸디나비아 정치사에 좋음.

 

 

8. 동남아사

 

 

 

이 방면에서 네덜란드의 레이던 (Leiden) 대학이 특히 강함. 레이던 대학은 1575년에 개교한 네덜란드의 가장 오래된 연구대학. 네덜란드가 인도네시아 식민지배를 해서 인도네시아와 동남아시아 연구가 매우 강한 축.

 

KITLV, 즉 Royal Netherlands Institute of Southeast Asian and Caribbean Studies는 동남아시아와 네덜란드의 식민주의 역사와 그 이후의 문제를 연구하는 기관인데 레이던 대학에 기반을 둠.

 

Leiden은 단순히 동인도회사, 인도네시아, 동남아 식민사 자료와 연구 인프라가 모인 곳.

 

 

 

9. 중동사

 

 

고대 근동-메소포타미아 및 고고학과 문헌학까지 포함하면 Chicago 대학이 최상위권. 시카고 대학의 Middle Eastern Studies 학과는 1892년에 설립.

 

20개 이상의 고대-현대 언어 교육을 갖춘 미국 최대급 중동학 부서. 특히 고대 근동사는 인류 최초 도시 발생부터 이슬람 이전까지를 탐구. 고대 아시리아, 바빌로니아, 메소포타미아는 Chicago가 좋음.

 

 

 

전근대 이슬람사와 이슬람 사상사에서는 Oxford가 매우 강함. Oxford의 Islamic Studies and History 과정이 대표적.

 

해당 과정은 이란, 이집트, 아나톨리아와 비옥한 초승달 지역등의 1800년대 이전 정치, 사회, 지성사를 다룸. 이슬람 황금기는 Oxford를 참고.

 

 

 

SOAS 런던대는 이슬람학, 아랍세계, 근현대 중동사 연구로 서구권에서 알아줌. SOAS의 Centre of Islamic Studies는 1995년 설립되어 과거와 현재의 이슬람학 전 영역 연구를 촉진.

 

이슬람 중동 미술 및 건축 과정은 터키, 이란, 아랍권, 중앙아, 스페인까지 포함으로 오스만사와 근현대 중동사에 아주 전문적.

 

 

 

미국권 중동학의 양대 축. Harvard의 Center for Middle Eastern Studies는 1954년에 설립.

 

최근 Harvard CMES 관련 내부 논란은 있었지만, 장기 위상 자체는 여전히 거대. 이스라엘-팔레스타인사 쪽에 상당함.

 

 

이외에 현지 기관들도 무시하기 힘든데 튀르키예의 Boğaziçi, Istanbul University, Koç이랑 Sabancı 등은 터키사와 오스만사에 중요.

 

그리고 University of Tehran, Shahid Beheshti, Allameh Tabataba'i는 이란사에 상당한 지분.

 

아랍 근현대사는 American University in Cairo, Lebanese American University, American University of Beirut 들이 꽤 유명함.

 

 

10. 경제사

 

 

 

경제사는 크게 Cambridge, Oxford, Princeton이 핵심.

종합 경제사는 Cambridge가 매우 강함. Cambridge에는 Cambridge Studies in Economic History가 있는데, 경제사를 다른 여러 분야와 연결 및 비교.

 

Cambridge Core에는 The Journal of Economic History가 존재하는데, 역사적 맥락 속 경제 현상을 다루며 지리-시대-방법론의 폭이 넓은편.

 

 

 

Oxford는 개념 정리에 매우 강함. Economic History 카테고리와 Oxford Handbook류. 예를 들어 The Oxford Handbook of American Economic History는 미국 경제사의 주요 연구 영역을 37개 장으로 다룸.

 

특정 경제사 주제를 파고 드는 전문 단행본에선 Princeton이 아주 강력. Princeton Economic History of the Western World 시리즈는 JSTOR 기준 55권 이상이나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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