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난리난 일렉기타 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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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난리난 일렉기타 업계 


 

음악에 관심 없던 사람들도 '펜더' 라는 브랜드는 들어본 적 이있을거임

 

일렉기타를 만드는 회사고, 아직도 많이 사랑받는 기타 브랜드임

 



 

 

이 펜더의 가장 큰 히트작인 '스트라토 캐스터'

흔히들 스트랫으로 많이 불리고

일렉기타 하면 딱 생각나는 두개중 하나인 그거!

(나머지 하나는 유이기타) 

 

이 디자인은 지금의 일렉기타 표준 of 표준으로 자리잡음

 

해당 디자인이 나온지도 오래됬고 

 

 

펜더 설립자 였던 레오 펜더 철학이

실용성을 중시했기 때문에 

양산에 가장 적합한 형태인 스트랫의 형태에 대해

딱히 특허라던가 디자인 권한등을 넣지는 않음

 

심지어 이양반은 펜더에서 엑싯하고 

새로 회사 차려가지고 거기서도 똑같은 디자인 만들정도로

기타 형태에 대해서 딱히 권리 주장을 안했던 시대임

 

 



그래서 스트랫 스타일 기타가 일렉기타의 표준으로 자리잡음

일렉기타 업체는 대다수는 유사한 형태 기타를 만들었고 

대신 헤드 모양은 다 다른게 업계 불문율이었음

 

그러던 어느날 

 

2026년 3월 사고가 터짐 

 

 

 

펜더는 짱깨 업체를 독일에서 때려잡던 중에 생김

 

때려잡은 이유? 헤드모양이 완전 동일 했기 때문...

 

 

 

 

이 과정에서 독일 뒤셀도르프 법원에서 

펜더사의 스트라토캐스터 디자인을 

'응용 미술 작품' 이라고 인정해버리면서 

독일 및 EU 에서 '스트라토캐스터' 형태의 기타가

법적으로 보호받게 되어버림...

 

원래는 헤드만 다르면 봐줬는데

아예 기타 형태라고 지정해버리게됨

 

그런데 이게 단순히 EU에서만 이런게 아니고

펜더는 독일 법원 판결을 근거로 

알리익스프레스 뿐만 아니라, 미국 내 커스텀 샵에도 내용증명을 보내는중 

 



실제로 미국 커스텀 공방에서

장사를 접을지 아니면 나랑 싸울지  

'25일 까지 답변 보내라' 고  라고 경고장을 보낸걸 공개함

 

정황상, 메이저한 업체들도 다 받은걸로 추정하고 있음

 

 



 

사실 펜더는 20년전에도

저 디자인들을 등록하려고 시도 했었으나

미국 특허청에서는

이미 50년 넘게 업계 표준으로 자리잡은 디자인이라

일반적인 형태로 보이므로 등록을 거부한 적이 있음 

 

 



이게 단순한 문제가 아닌게,

펜더가 저렇게 난리를 칠수 있으면

다른 업체(깁슨 등) 도 디자인 관련해서 

다시한번 소송전을 걸 가능성이 높아져서 

 

기존 스트랫 스타일, 레스폴 스타일을 만들던 

중저가 기타 업체들은 현재 발등에 불 떨어진 상황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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