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유학생들이 런던 유명 관광지에서 저지른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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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유학생들이 런던 유명 관광지에서 저지른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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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bc.com/news/uk-england-london-66391605.amp


 
런던의 유명 관광지, 브릭 레인의 벽에다가 자유, 평등, 조화같은 사회주의의 핵심 이념들을 한자로 낙서해놓음. 
 
 
저지랄 해놓은 사람 중 한 명이 인스타에다가 정치적인 의미는 없다고 했음. 판단은 알아서. 그러면서 bbc에는 사람들 반응이 생각보다 격렬하며 자기는 신상이 털렸고 부모는 괴롭힘을 당했다고 말함.
 
 
"더 많은 사람들이 이 주제를 악의를 드러내는 데 이용하고 있으며 이것은 내 의도가 아니다."라고 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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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동물들은 다른 동물보다 더 평등하다.)
 
 
저 낙서가 생긴지 채 하루가 지나기도 전에 사란들이 와서 글자 앞에다가 '없을 무'나 '아닐 불'을 적는다거나 하는 식으로 덮어버리는 중이라고 함.
 
 
 
중국 내부에서는 '표현의 자유이다', '문화 수출이다.'같은 개소리가 나왔다고 함.
 
 
당연히 외국에선 '베이징에서 민주주의와 자유를 쓰면 체포당할 것이다' 같은 반응이 나왔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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